추억

2004.02.01 12:30

두번째:오빠 나 사실 나...ㄷ 안보인다..이젠 저 바다도 볼수 없겠지...아...송주오빠 얼굴 보고 싶다...
나...참 못됐다....오빠 앞에서 송주오빠애기하구
안돼는 거 알잖아..(고개 짖는) 잘생겼잖아...
아닐껄 송주오빠가(다리) 요만큼은 클껄 그것도 아닐 거 같은데.....그래...오빠가 (팔뚝) 더 굴ㄷㅏ

그리고 우는 지 웃는지 통곡하는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