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2312

2004.01.31 02:19

T^T 이.. 이.. 이노래..
김범수.. 니가 날떠나~ 나나나나~
갠적으로.. 좋아하고.. 따라부릅니다.. 계속 듣다
보면.. 뭔가.. 울컥하고.. 와닿는.. 기분이.. 들어요..
코스님.. 잘듣고.. 갑니다.. 이제겨우 뭐든 다 줄수
있는데..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하려고 했는데..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어~.. 이대로 기다리면
니가 올꺼야~ 허워워워워 (바이브레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