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1.29 14:09

향기님 올만입니다.
님도 저와같은 마음이셨군요...
아직도 어제의 감동이 남아 있답니다.
이제 지우님은 최고의 연기자입니다.
저도 좋은하루 되시고 오늘밤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