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반지

2004.01.29 11:06

코스님, 어제의 그녀,, 정말 신들린 연기였어요.
받쳐주는 두분, 상우씨와 현준씨의 연기도 훌륭했구요.. 천계의 팀웍은 최고였습니다. 두 남자의 아픔을 이제 어케 지켜 볼지 그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