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1.27 13:57

이제 지우씨펜님, 반가워요.^^
지우씨는 드라마다 우리를 꿈꾸게하지요...
아름다운날들,겨울연가, 지금은 천국의 계단...
전 40이넘은 나이에 3년을 지우씨에게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알면알수록 빠져드는 지우씨, 얼굴보다 심성과 행동이 더 마음에 드는 배우이지요.
제주가 없어서 겨우 댓글다는 수준이지만,그래도 스타지우가 있어서 행복하지요...
지우씨는 누구와도 어울림이좋지요.
상대배우를 빛나게 해주는 빛과같은 존제랍니다.
이제 지우씨펜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