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1.26 20:16

천계와 함께 방확이 긑나는군요...
성희님...이장수감독님께서...남은 시간을
우리들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성희님에게 좋은 시간들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