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1.25 00:52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새벽에야 집에 와서 몸이 많이 안좋아서 정팅방을 열지못했어요..
다음주에는 꼭 열겠으니 다음주에 찾아와주세요..^^
아..그런데 미리 말씀드리지만..정팅한다고 지우님 오시는거 아닙니다. 어떤분들이 정팅때 지우님 오신다고 소문을 내셔서 몇몇분들이 기대하시며 들어오시는데..지우님은 지금 천국의 계단 촬영으로 바쁘시고 혹시 오신다고 해도 제가 말릴겁니다.
그러니.. 스타지우가족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만 놀러와주세요....^^
그럼..다음주에 뵈어요 가수지망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