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1.23 21:32

shiny님 반가워요.^^
저의 아들은 고등학생이지요.
지우씨 드라마중에서 아날때부터 좋아했으니 한3년이 넘었네요.
사람들은 지우씨가 청순한 이미지의 역활만한다고 뭐라하지만 전 더보고 싶어요.
나이가들면 자연히 그런역활 하고싶어도 못하고 지금도 그런역활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니까요.
사람들이 질투가나서 트집을 잡아도 우리나라에서 청순한 역활은 우리지우씨 따를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아줌마이니까요.ㅎㅎㅎㅎ
사설이 길었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스타지우 안에서 우리 자주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