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4.01.20 04:06

정말 이건 천국의 계단을 깎아내리려는 언론의 더티 플레이입니다. 지우언니측의 입장은 정확히 내세우지도 않은 채 겨울연가 홍보만 잔뜩하고 이번 사건과는 별 관계없는 권상우씨까지 들먹이는걸 보면 겨울연가는 대단했다. 그러나 천국의 계단은 아니다. 뭐 이런식 같은데.. 정말 짜증나기 그지 없네요. 지우언니가 앞으로 케베쓰에 출연안하길한것도 아닌데 뭘 믿고 저런식으로 방송을 내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