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1.19 22:08

바바리주니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우씨 입장을 일본펜들에게 표현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해요,
다시는 지우씨가 타인에 의해서 피해보는일이 없었으면하고 간절히 바래봅니다.
설이 다가오네요.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