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9 08:21

비바리주니님~~너무 너무 고마워요. 옆에 계시면 떡볶이라도 입에 넣어주고픈데.... 앞으로도 겨울연가의 유진이 많이 사랑해주셔요. 정말정말 탱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