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1.19 00:05

어제의 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마음 쓸 일이 많이 생기네요.
왜 그렇게 좋은 일과 나쁜일은 함께 동반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 스타지우의 특기인 은근과 끈기로 지금의 시간을 잘 넘겼으면 합니다..
지우씨....속상한 마음 겨울바람에 날려버리세요..
그리고 마지막 촬영까지 모두 건강하게
무사히 잘 찍으셔서 유정의 미를 거두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명절주간이라서 우리 주부님들 무척 바쁜주를 보내시겠네요.
우리님들 모두 이번주는 가족들과 함께 사랑하는
맘으로...행복하게...그리고 씩씩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