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미소

2004.01.18 01:37

현주님도 영화보셨군요^^ 저는 조용히 보고싶었지만..워낙 상영관분위기가 팬들로 가득차서..-_-;; 참 견디기 조금 힘들었습죠...(사실 적응이 잘 안되서요..그래도 극장인데..^^;;;) 그래도 잘 참고 보다가..분식집 아줌마때문에..결국..저도 윽~소리가 절로 나왔어요..ㅡ.ㅜ 아줌마 미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