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1.18 01:28

쓸쓸한 음악과 아무도 없는 텅빈 무의도를 보니..천국의 계단 결말을 보고난거같은 쓸쓸함..허전함이 가득차네요..
뽀유님.. 요즘 참 많이 애써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에도 또 우리 열심히 이곳을 채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