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1.17 18:19

저도 펜님에 동감을 표합니다.
나이를 더먹으면 이런 역활하기 힘들죠.
청순한역에는 우리나라에서 지우씨 따라올자가 없다고 생각하기에.....딱이죠.
더나이들면 다른분야 연기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하나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것 또한 어렵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사람들의 질투때문에 입에 오르내리는 말에 신경쓸 필요 없다고봐요.
역이 착하고 당하기만한다고 짜증내는 사람들 왜 그러면서 지우씨 드라마는 봅니까?
그만큼 흡입력이 있기때문이죠.
변화는 천천히 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추운데 너무 고생하는 우리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