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

2004.01.15 19:17

당근 언승욱이죠..요즘 중국어권에서 젤로 잘 나가는 남자배운데요..전에도 "스타러너" 가 사스땜에 없던걸로 돼서 김현주가 맡았잖아요..이번에 금성무보다 언승욱과 하게 되면 정말 아시아권의 인지도를 확고히 하는데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제발 언승욱과 하세요..그는 지금 막 유덕화와의 영화를 끝내고 음반작업 중이라고 들었는데요..차기작으로 지우와 새영화 했으면 하는 소망이네요...(갠적으로 언승욱 좋아라 해서 흥분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