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1.14 19:33

현주씨 애많이 쓰셨어요.^^
혼자 감당하기에는 힘든일을 척척해내는 현주씨를 보면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함께드네요.
스타지우 운영자 현주씨 화이팅!!!!
우리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