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1.07 16:29

이효수씨 반가워요.
저랑 같네요.
나이 40을 넘긴 이 나이에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죠.^^
처녀때도 안해본 일을....
그만큼 지우씨가 대단한거곘죠.
나이먹은 사람들이 사람보는 눈이있지요.
앞으로 스타지우에서 자주뵈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