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4.01.06 22:45

울님들에겐 뼈아픈 기사지만..
지우님에겐 향후 차기작 선택에 필요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지우님 다음작품엔 보다 좋은작품으로 당신의 저력을 보여주십시요. 최지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