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

2004.01.06 23:14

정말 지우사랑이 느껴지네요...저도 한때 지우꿈을 많이 꿨더랬죠^^ 그리고 천생연분은 재밌긴 했지만..글쎄 흥행은 장담 못하겠던걸요 비슷한 류의 드라마가 많았잖아요..차라리 kbs드라마가 더 차별되고 매력적이더라는.... 1%의지우님 방학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