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01.06 20:49

천국의 계단이 아직 반이 남았는데두....또다시 지우씨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내요...
천계끝나면 푹 쉬시고 몸 추수려서 올 하반기에 또한작품 더 하셨음 합니다...넘 욕심이 많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