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2004.01.02 17:09

지우언뉘...촬영한다고 많이 지치시고 힘들테지만...그래도 주일이면 주님을 뵈러 달려간다는 말에 언뉘가 넘 좋아졌어염^^....아마도 세상이 줄수 없는 천국을 아버지께서 언뉘어 품 가득히 안겨주실 꺼예염^^더욱 좋은 연기 부탁드려욤^^아버지께서 참 귀한 달란트를 언뉘에게 주신것 같아욤^^
더욱 개발하셔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귀한 딸이 되세욤^^
언뉘 감기 조심하셔욤^^사랑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