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지우

2004.01.02 09:03

그 장면도 멋졌고요
전 태화한테 문열어 달라고 오열한 장면이 너무 연기도 잘 하시고 좋았어요^^
그리고 아침부터 시청률 확인하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모게시판에 모드라마 칭찬일색이라 사실 조마조마 했거든요^^;

인사가 늦었네요
지우님&여기 계신 팬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4년 한해도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천.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