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4.01.01 01:54

지우언니 요번 수상소감도 해가 더해가면서 성숙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프로연기자로 완성되어가는 지우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그러나 늦지않게1
5년 후엔-지우언니가 대상의 자리에 서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수상 소감 이야기 하시길 바라고 손곱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