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a21c

2004.01.01 00:27

지우씨 수상 장면을 본 후 습관처럼 스타지우에 들렀는 데 코스님의 새해 인사가 올라와 있네요.
지난 한해 코스님이 보여주신 지우씨에 대한 사랑에 내내 감동받아 왔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코스님과 함께 울 지우씨 2004년에는 진정한 연기자로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서길 마음 가득 담아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