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29 19:20

저는 그 기시보구 웃음이 나던데 이해하실려나 ..
드라마가 뜨니까 당연 관심도 지우씨 상우씨에게로 .고리 생각하는디요 .후후`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지우씨 힘들면서도 상대배우 연기 눈맞춰 주고 그런다자노요 .그건 희생과 배려 없이는 안되는 것이지요 .
짬짬이라도 잠을 청해야 하는데 착한 지우씨 타산적이 못 해서 좋은 소리도 못들으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띄우자나용 ..후후후~
그건 아무나 못하지요 .암은요~
미정님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
두분도 아니라고 했듯이 우리도 개의치 말고 두분께 열심히 응원이나 보냅시다 ..ㅎㅎ
여태까정 확인된건 아무것도 없잖여요 .다아..설이였자노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