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27 21:37

muggle님 나이드신 분에게서 나타나는 많은 것들이 지켜보는 옆에 분들에겐
정말..힘든 시간이라는 걸 저도 체험을 해봐서 님을 충분히 이해할수가 있네요..
지우씨를 사랑하는 공간안에서 같은 공감대로 같은 즐거움을 가진 우리들 안에서....
muggle님의 힘든 시간안에 지우씨의 연기로 많은 위로가 된다니...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서로 아주 많이 사랑하면서 지우씨 열심히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