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피아

2003.12.26 23:56

이장수감독님 제발 울 지우언니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인기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 입에서 정서가 아닌 지우의 이름으로 들려지는 불평과 불만은
정말 듣기 힘들거든요.
오호라!!!!!! 타는 가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