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26 19:49

저희두 무지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ㅎㅎ
그렇지만 이런 것들이 다음을 기다리게 하는 묘미인거같은데요..
가슴 조리며 일주일을 기다리는 재미도 솔솔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