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27 00:33

이제 부터 시작이군요.
그동안 지우씨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부터 그녀의 진가를 더 빛나게 하겠죠.
그녀의 눈물은 아무도 흉내낼 수 없잖아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많이 슬프네요.
결국 정서안에서 울 지우씨가 많이 힘들어지는 순간인 거 같아서....
울 지우씨 너무 많이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나 송주오빠.. 태화오빠.. 그대들 진정으로 미워할꼬야...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