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3.12.26 17:58

혜경님 가족 너무 단란해 보여요.. 아 부러워랑~~ 울가족두 어제 다 텔레비 앞에 모였어요.. 정말 천국의 계단에는 모두를 함께 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나봐요.. 저도 롯데월드 가구 싶은데.. 정말. 깡촌이 무엇인지.. 삼천포에 사는게 이렇게 서러울수가 없어요.. ㅠ.ㅠ 혜경님 이사 잘하시구.. 떡돌려요.. 노나 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