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2003.12.25 23:25

저요, 정말 가슴이 답답한게 나도 모르는 괴성이 질러집니다. 어떻게 일주일을 기다리냐구요, 우리 정서 어떻게요, 기억찾기에 순탄치 않을 거 같아 가슴졸여집니다. 콩닥콩닥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1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
오늘의 지우씨 모습은 처음 천계모습때보다 약간 풀어진 겨울연가의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숨죽이는 다음주를 기대하며 오늘은 이만,,, (유료시청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