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4 23:47

JK는 제가 특별히 아끼는 동생이랍니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이야기하지 않아두 많이 사랑해 주실꺼죠? 노래뿐만 아니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진짜 사나이랍니다. 쉽게 변하는 사회속에 있으면서도 한결같은 친구입니다.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