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24 07:19

드래곤님의 시린 옆구리를 어찌 채워줄까나...
제가 채워준다면 도망가시겠지용...ㅎㅎㅎㅎ
지도 요 위에 미카님 처럼 눈을 쬠만 낮추시면 쉬울텐데..ㅎㅎ
울지우씨에게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전해주시구요..
드래곤님,내년에는 시란 옆구리를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