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19 10:23

이제 피로가 조금 풀렸는지.....^^
돌아서서 가는 모습에 참..많이 마음이 무겁게 느껴졌는데...
사람과 사람사이에 남는 여운은....
어떻게 보면 그 여운이 남아있는 사람에게는 힘든 고통이지 않을까...
우리 담에는 좀 넉넉한 시간과 마음으로 만나으면 좋겠다..ㅎㅎ
건강하게..그리고 지금보다 많이 밝게 지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