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16 06:09

어린 정서에게 태화가 참..많이 의지가 됐을꺼야..
정서가 행복하게 생각했을만큼...
아~~ 태화의 사랑을 밀자니..
정서..정서의 마음안에 있는 사랑은 어쩔까나..
내 마음이 아파서리 미쳐요...^^
정아야...이른 새벽 내 잠을 뺏아간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데 지우씨의 이 사진은 날 더 무겁게 만드넹..
잘보고간당..좋은 하루 보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