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6 21:41

비평가도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사람에게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이용해서 관계되지 않는 부분 조차...
눈에 띄는 방식으로 글을 쓰신거 같아 무척이나 불쾌했습니다.
일부러 의도적으로 쓴거라 전 생각하기에 전 그 평론가를 비웃어주고싶어요.
천국의 계단 이제 1,2회가나갔을 뿐입니다.
우리 너무 앞서서 평을 하는 걸 조심했음 하는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