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2.06 19:07

제 주위의 소리를 들어봐도 다들 넘 재밌다고 하네요.. 드라마라고 일상만 반영하면 무슨 재미인지.. 물론 너무 지나친 현실과의 동떨어짐도 문제겠지만요..
전 애틋하고 가슴 절절히 아픈 사랑얘기..이별노래에 더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딱 제 감성코드인걸요모..
그리고 다야한 의견들을 감독님도 들으셨을테니
앞으로 더 지켜보자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