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5 23:24

호호~~ 요셉님...피곤한 내 어깨를 조물조물 주물러 주는 느낌인데요..
"작은사랑실천" 회장님!!
이렇게 위로해주고 격려해줘서 고마워요.
저희들 열심히 미소를 던지면서 잘 하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