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5 23:27

네~~에 성희님 우리 같이 축하해요!!!
불 만족스러워 하는 많은 목소리들을
참고로 더 탄탄한 회로 거듭 날꺼라 확신해 봅니다..
성희님..오늘은 우리 마음 것 즐거워하자구요.
천국의 계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