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3.12.05 01:28

멀리서 받은 한편의 글이 이토록 내 맘에 와 닿는 까닭은...좋은 음악과 함께 한해를, 아니 또 하루를 되새기며 뒤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게 해 주신 님께...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운을 빌께요. 정말 감사하다고 ..고맙다구요. 지우님이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곁으로 다가 오네요. 좋은 연기로 천국의 계단에서 만날 수있기를 바라며 늘 열심히 노력하는 지우씨를 위해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