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3.12.03 01:45

아니..아프셔서 학교도 결근하신 분이..언제 이런걸 다 준비하셨는지.. 정말 울 가족들의 정성에 눈물이 나네요..ㅠ.ㅠ
요셉님.. 저 이런 영화필름같은 사진 참 좋아해요.. 정말 천국의 계단 분위기와 딱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