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12.03 01:33

드래곤 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늘 천국의계단 그서막을 여는 날이군요.
추운 날씨에도 좋은 분위기와 ,
멋진 상대배우들과 훌륭한 호흡이,
최고의 작품을 연출하시는
이장수감독님의 마이더스의 손안에서
절정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드래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