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2 23:06

이제 드레곤님의 글을 보니까...정말 첫방이 가까이에 다가 온 걸 실감하게 되네요..
지우씨에게 또 하나의 획을 그을수 있는 작품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드레곤님과 모든 스텝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열심히 응원할께요...천국의 계단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