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12.02 10:33

드레곤님.....전 이미 계단을 뛰어 넘어 버렸습니다.
에고에고!! 예고와 줄거리 만으로도 벌써 부터 가슴 앓이가 시작되다니..
나에게 지우만이 이런 느낌을 주니..
어찌 안 이뻐하겠습니다.
지는 오늘부터 '한정서' 할라요~~!!
드레곤님..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천국의 계단 대박 행진에 적극 참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