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02 08:35

요셉님 ..
환하게 웃는 정서 .. 네사람에 운명도 해피 할것 같은데 ..아니란걸 알면서도 너무 천진스럽게 환하게 웃는 정서가 오늘다라 무척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
거부 할수 없는 운명 이라고 했나요 ?
벌써부터 마음이 아리고 저려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