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30 19:44

욱님..오랜만이네요...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항상 새로움을 앞에 두고는 많은 의견들이 분분하기 마련이니까....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바라본다는거 힘든 일이겠지요..
가끔 서로 의견이 다른 글들로 공방이 있을 때 마다
지우씨가 참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울지우씨는...욱님....님과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팬들이 있기에
그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행복할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먼 나라에서도 열심히 응원해주는 든든한 팬님..욱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 채우시길...
잘지내세요..*^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