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1.28 03:40

코스님..저보고 하시는 말씀같아서..뜨끔~합니다..ㅋㅋ 네..잘 새겨들을께요~~
너무 늦은 밤이라..짧은 메모를 용서해주시길.. 저 자러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