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1.24 08:11

크레이지러브님 ..반갑습니다 ..
자주오니까 자연스레 한솥밥이 되데요 ..
처음엔떨리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오고는 못배기는곳이 여기더군요 ..
코스님 말대로 가족이 되신거죠?
환영하구요 ..우리 잘 지내봅시당~
한주 ..내~내~평안하고 행복하시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