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22 00:14

겨울하면...유진과 준상이 그리운 계절이였어요..
이젠 천국의 계단을 통해서 사랑스런...가슴아픈 사랑을
다시 불사르게 되겠네요...
천국의 계단..그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깊게 새겨지길 바라면서.
사랑하는 유진과 준상을 감상 해볼렵니다..